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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경과 및 결산 보고, 공로패 증정
졸업 50주년 행사… 9월 하순 갖기로
법대 제23회동창회(회장 朴在允)는 지난 2월 14일(목)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가든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국민의례, 회장 인사, 공로패 증정, 사업경과 및 결산보고, 소모임 활동보고, 여흥과 대화의 순으로 진행됐는데 금년에 모교 졸업 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오는 9월 하순에 만찬모임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등산·걷기, 바둑, 골프 등 소모임 활동을 포함한 작년도 친목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결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2년간 제19대 동기회장을 맡아 수고한 尹喬重(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장)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감사인사를 나눴다.
朴在允(前대법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회원여러분께서 동기회를 위해 지난 1년간 기울여주신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에 유념하면서 보람 있는 여생을 가꾸어 가기를 다짐하자”고 말했다. 朴 회장은 작년에 곁을 떠난 故 柳根石, 李昌熙, 姜起垣 세 동문에 대한 추모묵념도 제안하여 함께 묵념을 했다.
동회 임원으로는 朴在允 회장을 중심으로 金相宇·金重養·金鍾相·白倫洙·申聖澈·安吉龍·吳馨煥·尹喬重·李道祚·鄭敬用 동문이 운영위원을 맡고 있고, 李元求 동문이 감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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