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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캠퍼스 가득한 봄기운 즐기며 정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4월 23일(화) 낮에 교내 서암법학관(72동) 로비에서 ‘봄맞이 점심’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재학생들과 교수, 직원을 포함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며 식사하는 자리로 매년 봄·가을에 한 차례씩 가져오고 있다.
張勝和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학생들에게 “중간고사를 마친 홀가분함 속에서 캠퍼스에 가득한 봄기운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인사를 초대의 글을 통해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로운 스탠딩 파티로 준비되었으며, 많은 구성원들이 참석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林 龍 학생부원장은 커피와 음료 등을 지원한 법대동창회를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지난 4월 30일에는 법학강의동(15동) 1층 유민홀 로비에서 ‘서울법대 재학 중 동창(SNULAIR; SNU Law Alumni in Residen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커피스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도 중간고사 시험으로 지친 로스쿨 후배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법대동창회에서 지원해 이루어졌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200잔 가량 준비되었으나, 참여 열기가 뜨거워 빠르게 소진되는 바람에 오후에 60잔 정도가 추가적으로 제공되기도 했다. 학생, 교수, 직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커피를 받아 15동과 72동 사이 공터, 유민홀, 서암법학관 로비 등에서 즐거운 티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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