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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40대 서울법대 동창회장에 강용현 동문 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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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4-06-04 | 조회 | 583 | |
| 첨부파일 |
 강용현 서울법대동창회장.hwp (365.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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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목) 저녁,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법대동창회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강용현(姜溶鉉/ 법대 1971학번, 32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고문변호사) 동문이 제40대 동창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4월말까지 2년이다.
또한, 동창회 감사로 윤승진(尹勝鎭/ 법대 30회· 법무법인 아테나 대표변호사), 채정석(蔡晶錫/ 법대 33회· 법무법인 웅빈 대표변호사) 두 동문이 다시 선임됐다. 강용현 신임 동창회장은 1978년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사법연수원 10기 수료 후 1980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기 시작하여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으로 20년간 법관으로 근무하였다. 그리고 2001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서울대 법과대학 강사, 민사실무연구회 부회장, 한국민사소송법학회, 한국민사집행법학회, 한국형사판례연구회의 각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 재단법인 서울법대장학재단과 아름다운재단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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